우리를 치유하는 색상들: 컬러 테라피 – 박미진

by Be-Blogger Korea on: 6월 14th, 2012

안녕하세요. 박미진입니다.
이번에는 컬러테라피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저도 한번 해 보았는데, 컬러만으로 현재 저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해서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타로카드 등 점성술처럼 미래를 알려준다거나 하진 않지만, 현재 제가 어떤 심리 상태에 있는지에 대해 내가 아닌 사람에게서 들으니까 확실히 제 감정에 대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더 잘 들여다볼 수 있게 되더라구요.

가끔 민감한 부분을 터치해 화들짝 놀라며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그 정도로 잘 들어 맞는다고 볼 수 있답니다!
아래 그림이 컬러테라피에 이용되는 바틀들 입니다.

색상들이 아주 예쁘죠? 신기하게도 매일 눈에 띄는 색이 달라요. 저는 두번 해 보았는데 확실히 제 상태에 따라 눈에 띄는 색이 바뀌더군요.

눈에 띄는 색상들이 있나요?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세가지 바틀을 선택하여 컬러테라피가 진행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받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찾아갔던 컬러테라피스트 Rendigo 실장님의 말에 따르면,  그 날 입은 옷의 컬러도 자신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다양한 컬러를 보여 주는 베네통의 옷을 보면서 컬러들에 대해 이야기해 드릴께요.

오렌지와 블루는 서로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보색으로, 혼란과 상처를 치유하고 생존에 있어서 창조력을 불러 일으키는 색입니다. 기쁨과 환희를 가져다 주며, 성적 매력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도 좋지요. 스트레스가 고도로 많을 때, 의사소통의 부재나 과한 책임감이 주는 스트레스로 괴로울 때 효과적인 컬러 조합이에요.

블루는 광대한 상처나 쇼크를 완화해 주는 컬러입니다. 폭식적인 식사 장애나 자기비하적 성향을 보이는 사람에게 좋지요. 블루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평화롭고 분석적인 사고를 도와 준답니다.

또한 로얄 블루는 골드 컬러의 보색이지요. 고민이 많고 방향을 잃었을 때 직감력과 판단력을 가져다 줍니다. 미팅에서 명확한 판단력과 상대방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로열 블루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해요.

그린은 목표의 방향성을 새롭게 설정할 때, 그리고 의사결정과 신뢰에 도움을 줍니다. 진정한 자신을 표현할 때, 영업이 필요한 사람들이 선택하는 색상이기도 하지요.

바이올렛은 레드와 블루로 이루어진 컬러입니다. 이 조합은 정신과 물질의 조화를 가져다 주지요. 가끔은 불면증과 정신적, 영적 거만함을 나타낼 때도 있고요. 즉각적인 변화를 거칠 때 끌리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봉사와 겸손함이 필요할 때 좋습니다.

핑크는 애정이 넘치는 컬러로 양육과 보호, 관대함과 화합에 도움을 주는 색상입니다. 금전적인 이슈를 말하기도 하며, 오래 된 분노나 집착이 있을 때 끌리는 색상으로 이에 대한 심리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해요.
컬러들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의미를 말해 줍니다. 오늘 여러분이 입으신 옷의 컬러를 한번 보세요. 어떤 색상인가요?
우리가 옷을 선택할 때 딱히 컬러들의 힘을 의식하지 않더라도, 색이 전달해 주는 힘으로 보완작용을 하려는 필요성을 느껴 무의식중에 그 색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도움을 받고 싶을 때, 베네통의 컬러들로 마음을 치료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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