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 – Boni

by Be-Blogger Korea on: 1월 10th, 2013

안녕하세요, 보니입니다.
이제는 감기 등 건강에 대한 염려 보다는 감기에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이나 빠르게 낫는 법을 이야기하는 게 좋을 시기란 생각이 듭니다. 저희 회사 식구들도 독감에 다들 고생하고 계시고요. 일단 감기 기운이 느껴지면 바로 바로 병원에 가거나 미리 백신을 맞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손도 자주 씻고 찬 날씨지만 날 음식도 최대한 조심해서 드시고요. 자기 전에 목욕 등으로 몸의 피로를 완벽하게 풀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음…2013년 들어서면서부터 저는 여태껏 부른 제 노래를 하나씩 다시 들어보고 있어요. 이건 조만간 발표될 저의 정규 앨범을 위해서 가수로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노래를 다시 들으며 뒤돌아보니 가장 먼저 좋은 프로듀서님과 좀 더 깊게 접한 R&B 음악이 떠오릅니다. 당시는 모든 게 처음이라서 정말 무엇이든 새롭고 강하게 다가왔어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얻은 것도 수없이 많고요.
다만, 그때까지만 해도 노래를 기계처럼 잘 부르려고만 했던 탓에 노래의 감성을 극대화시키지 못했다는 생각은 마음에 계속 남아서 저를 괴롭힙니다. 만약 제가 좀 더 안정된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과 공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많고….

YouTube Preview Image

어쨌든 저의 지난 노래 중에서도 특히 <ResQ Me>, <너를 보내고>, <기다릴게>를 다시금 진지하게 들어보면서 저의 노래를 느껴 보고 있어요. 새삼 들어보니 앞으로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또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감도 좀 오는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복습해야 돼요. 하핫..

YouTube Preview Image

그리고 다시 보고 있는 이 온스테이지 공연은 감성의 변화를 한창 겪고 있을 때 했던 공연이었습니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노래의 감성에 빠져서 노래가 이야기하는 슬픔과 그리움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던 기억이 나요. “아, 이런 게 음악이구나!” 를 외치면서 말이에요. 온스테이지 촬영 당일은 괜찮았는데, 촬영 후 실제 관객을 모시고 공연을 또 해요. 그때는 감정의 변화가 커져서 꽤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YouTube Preview Image

제가 가슴 깊이 음악을 느끼며 불렀던 노래가 가득한 온스테이지의 공연을 지금 여러분과 함께 다시 보고 싶습니다. 보시고 저의 감성을 다시금 공감해 주시고, 곧 발표할 저의 첫 번째 정규 앨범도 기대해 주세요!
2013년은 저 보니가 책임지겠습니다! ^^

 
 

Leave y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