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미진입니다.
오늘은 간편히 네일을 할 수 있는 스티커인 네일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포토그래퍼인 저는 아무래도 손을 많이 쓰다 보니 폴리쉬를 발라도 쉽게 벗겨진답니다. 젤네일은 아무래도 한 번 하면 손톱이 너무 상해서 요즘은 자주 하지 않게 되고요. 이번에 여름을 맞아 기분 전환으로 손톱을 꾸며 보고 싶어서 네일랩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네일랩은 발라서 굳히는 폴리쉬와는 달리 스티커로 접착하는 네일 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할 것은 네일랩 중에서 네일락 이라는 제품이에요.
종류가 이렇게나 다양하네요!
저는 이 종류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타투 컬렉션이라는 이름의 세트에요. 깜찍한 그래픽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안의 내용물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따로 준비할 것 없이 안에 든 내용물만으로 충분히 편리한 구성이에요. 하지만 핀셋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뻔 했네요!
먼저 동봉된 아세톤이 묻은 티슈로 손톱의 유분을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큐티클 푸셔로 큐티클을 뒤로 밀어내 주세요.
그 다음 버퍼로 표면의 윤기를 살짝 제거해 줍니다. 네일랩이 더 잘 붙게 하기 위함이에요.
이제 핀셋으로 네일랩 가장자리를 잡고 큐티클 쪽부터 붙여 줍니다. 붙인 다음 아까 사용했던 버퍼로 남은 부분을 갈아내면 끝!
저는 세 손가락만 해 보았어요. 처음 시도치고는 괜찮게 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네일랩은 보통 일주일 정도 간다고 하네요. 벗겨낼 때도 쭈욱 뜯어내기만 하면 벗겨져서 편리하고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서 기분 전환용으로 좋답니다. 여름맞이 기분 전환으로 손톱을 예쁘게 꾸며 보는 것은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