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가을 디저트 – 이주현

by Be-Blogger Korea on: 9월 14th, 2012

안녕하세요, 이주현입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서 가을이 온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말도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따라 이런저런 군것질을 열심히 즐기고 있답니다. 사실 탄수화물을 당분간 끊기로 마음먹었는데, 따뜻한 차를 마시니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더라고요.
특히 저는 케이크를 무척 사랑해요. 그리고 타르트,스콘, 파이류를 좋아하죠. 앗,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다 좋아하는 거 같네요. 하하…

먼저 단호박타르트와 얼그레이. 단호박타르트는 담백해서 참 좋은데 은근 파는곳이 없더라구요. 차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지금까지 먹었던 디저트들 중 특별히 맛있었던 것들이에요. 먼저 3가지 초코무스 케이크와 젤라또, 그 옆은 트리플 초코렛 케이크에요. 가끔은 혀가 얼얼할 정도로 달콤한 것이 먹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그럴 때 초콜렛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먹었던 것은 엄청나게 진하고 쫀득할 정도로 달콤한 초콜렛케이크랍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세시세라의 당근 케이크. 여기는 한 사람당 2조각 이상 팔지도 않고 빨리 품절이 되기 때문에 가서도 못 먹은 적이 많아요.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한남동의 패션파이브도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를 많이 파는 곳이에요. 갈 때마다 엄청난 양의 맛있는 디저트을 골라 담기 바쁩니다.

일본여행때 찍었던 파르페와, 친구의 생일 때 우리끼리 생일상이라며 먹었던 애프터눈티 세트에요. 귀여운 쿠키, 달콤한 케익 조각들, 스콘과 단순한 재료를 넣은 깔끔한 샌드위치… 하지만 호사스러운 애프터눈 티 기분을 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3단 접시이죠!

단 것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는건 좋지 않겠지만, 확실히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에요. 지쳐 있을 때 활력소가 된다고나 할까요?
기분이 좋아지는 디저트 드시고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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