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태의 음반들 – Boni

by Be-Blogger Korea on: 12월 20th, 2012

안녕하세요, 보니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계세요? 저는 제 정규앨범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보니 추위를 느낄 틈도 없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곧 새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점점 새로워지는 음악 접근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얼마 전 신선한 뉴스를 하나 접했습니다. 바로 의류 앨범인데요, 반갑게도 베네통과 2PM의 합작프로젝트였어요. 옷을 통해서 음악을 접한다는 시도도 흥미롭고, 그 동안 봐온 많은 머천다이징 상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아주 예쁜 옷이란 점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면 이번 베네통과 2PM의 합작 내용은 옷 안에 QR표기를 하고 옷을 구매한 이들은 그 QR코드를 이용해 2PM의 음악을 듣는 형태에요. 음악을 접하는 정말 새로운 방식인데다가 팬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비욘세 처럼 제 이미지를 브랜드화한 패션 상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인지 이런 프로젝트는 눈 여겨 보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저의 브랜드 론칭 시점은 아무도 모르죠.^^ 어쨌든 2PM처럼 새롭게 팬들과 교감하는 방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뿐만 아니라 김장훈 선배님도 10집 정규 앨범을 국내 최초로 4GB짜리 USB로 제작해 판매했어요. 심지어 차량용 음원까지 구분해 넣어서 구매자가 편리함을 극대화 했답니다. 보통 음악은 음악 소비의 목적만 있는데 이런 형태라면 또 같은 값이라면 저라도 일반 USB 보다는 김장훈 USB를 선택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방금 소개해드린 것처럼 음악을 접하는 시도가 다양해져 가고 있음을 느껴요. 이뿐인가요? 대표적으로 온라인 팬미팅이 있었듯이 변하는 시대 상황에 맞춘 새로운 프로젝트는 앞으로 더 많아질 거라고 봐요. 그리고 내년 초에 나올 저의 정규 앨범도 아직은 비밀이라서 공개할 수 없지만, 깜짝 놀랄만한 계획이 있답니다! 입이 근질 근질 하지만, 정말 좋아하실 거라는 말로 대신 할게요. ^^

새로운 형태로 발매 되는 앨범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특히, 2PM의 옷들은 옷 자체가 예뻐서 눈에 들어옵니다. 샤이니 레깅스는 보자 마자 핡~ 마음에 들었어요!

그럼 남은 2012년 알차게 보내시고요. 저는 크리스마스 지나고 한 번 더 찾아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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